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증가세 뚜렷 (4.2 조간)

2018. 4. 2. 08:39주식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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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뉴스 읽는 남자입니다.


중국의 제조 구매 관리자 지수는 블룸버그 조사에서 50.6을 기록한 반면 3월에는 51.5로 증가했으며 지난 달에는 50.3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2월 54.4에 비해 비공식 PMI는 54.6을 기록했습니다. 50을 초과하는 수준은 향상을 나타냅니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증가세 뚜렷 (4.2 조간)



산업 활동은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중국에서 수입되는 500억 달러에 대한 관세 및 금속에 대한 부과금에 대한 중국의 자체 보복에 대한 불확실성을 통해 세계 최대의 수출국을 돕고있습니다. 2월에는 글로벌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해외 출하량이 급증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Steven Mnuchin) 미국 재무 장관은 월요일 아시아 국가가 시장 개방을 요구하면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신중하게 희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협상에 개방적이지만 "일방적인 강제"에 복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콩에있는 호주 & 뉴질랜드 뱅킹 그룹 (Australian & New Zealand Banking Group Ltd.)의 이코노미스트 인 레이몬드 (Raymond Yeung)는 "수출 업체들은 일부 제품에 대해 높은 관세를 피하기 위해 출하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MI는 1/4 분기의 GDP에 대해 좋은 징조를 보일 것이며 공식 목표 인 6.5 %보다 높을 것이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특히 금융 디 레버 리징을위한 과감한 개혁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월 2일 조간 뉴스입니다.




중국은 알루미늄 및 철강 수입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에 부응하여 냉동 돼지 고기와 와인, 과일 및 견과류 등 128개 미국 제품에 대해 최대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월요일에 발효되는 관세 목록은 3월 23일 중국이 발표 한 잠재적 관세 목록과 일치합니다.




화산 포도주가 전 세계에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불, 연기, 용암을 분출하는 화산의 불타는 경사면에 포도를 재배하는 것은 포도 재배법만큼 극단적입니다. 어떤 경우에는포도는 언제든지 분출 할 수있는 화산에서 재배되며 세계에서 가장 흥미 진진한 와인입니다.


2018년은 와인 용암 애호가들의 해가되었습니다. 국제 화산 와인 회의 (International Volcanic Wine Conference)는 지난 2월 유럽의 무역 박람회인 프랑스의 Vinisud와 독일의 ProWein에서 발생한 화산 와인 행사에 이어 3월 말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화산 토양은 세계 표면의 1 %에 불과하지만 산토리니 (Santorini)와 같은 세계 최고의 포도원에 비해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토론토의 소믈리에 존 소사 (John Szelo)의 화산 포도주 제작자 인 존 살보 (John Szabo)는 40개국의 포도주 양조장을 모은 뉴욕 회의를 주도했습니다. Szabo는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좋아하는 모든 와인은 휴화산이나 활화산에서 나왔다."라고 말합니다. 

첫째, 대부분의 화산 지대는 샤도네이 (chardonnay)와 카베르네 (cabernet)와 같은 유비쿼터스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국제 품종들과는 다른 풍미를 제공하는 독특하고 고유한 포도 품종을 보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orrell and Co.의 와인 및 마케팅 담당 이사인 Eric Guido가 다음과 같이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용광로와 재에서 태어난 토양에서 자란 와인을 둘러싸고있는 로맨스를 생각해보십시오!"


화산 포도주를 찾는 8
Santorini, Greece / Mount Etna, Sicily / Somlo, Hungary / The Azores, Portugal / The Canary Islands, Spain / Campania, Italy / Soave, Italy / Lake County, California



- 출처 investing.com -


암호화폐의 하락이 다시 지난 저점을 향해 가고 있네요. 비트코인은 6,827.8 달러, 이더리움은 379.18 달러, 리플은 0.480달러, 라이트코인은 114.92 달러를 기록중입니다. 암호화폐에 따른 신용경색 우려는 저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저점을 깨고 내려앉을지 다시 반등할지 여부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출처 investing.com -


다우존스는 24,103.11p (1.07% 상승), S&P 500 지수는 2,640.87p (1.38% 상승), 나스닥 종합지수는 7,063.44p (1.64% 상승)를 기록했습니다.


- 출처 investing.com -


약간의 불편한 점은 현재 미니 선물지수가 하락중이라는 점인데요. 시장에 어떤 결과를 줄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여전히 비중이 0에 가깝고 당장 매수할 마음도 없는지라 어제 종합편에 배당금 관련 글 올렸습니다. 배당금 얼마나 받는지 궁금한 분들은 참조하시고요. 저는 여행기나 마저 쓰며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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