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쉐라톤 임페리얼 파빌리온 라운지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8.02.05 05:24 톰군/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여행 : 쉐라톤 임페리얼 파빌리온 라운지 (PAVILIONS LOUNGE)


(홈페이지) : 쉐라톤 임페리얼


파빌리온 라운지 (PAVILIONS LOUNGE)는 로비층 바로 위에 위치한다. 조식당 바로 아래층인데 낮 시간에는 애프터눈 티 등을 판매하고 낮과 저녁 시간에 라이브 음악을 연주해준다.


(홈페이지) : 쉐라톤 임페리얼 파빌리온 라운지


피아노 연주 : 오후 2시 ~ 오후 5시 45분 (매일)

라이브 밴드 : 오후 9시 ~ 오전 12시 45분 (월~토요일)


쉐라톤 임페리얼 파빌리온 라운지 (PAVILIONS LOUNGE) -


쉐라톤 임페리얼에 머물 떄는 보통 창캇을 주로 갔는데 보통 나이트 라이프로 라이브 음악을 듣는지라 창캇이 그나마 공연하는 곳이 제일 많다. 이 때만 해도 몽키아라, 하타마스 등을 안 다니던 떄라 나이트 라이프 즐길거리가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많지 않았다.


관련글 : 쿠알라룸푸르 쉐라톤 임페리얼 쿠알라룸푸르 조식 및 로비


위 글에서 잘 안 찍는 로비 사진을 찍다가 발견한 라이브 밴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 맞은편에 나이트 클럽도 있고 꽤 멋져보이는 레스토랑도 있는데 라이브 공연도 하는지는 확인을 못해봤다. 비가 내리고 밖에 나가기 싫은 날이었던지라 이 날은 파빌리온 라운지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 파빌리온 라운지 (PAVILIONS LOUNGE), 모히또와 블러디 메리 -


좋아하는 칵테일. 테이블에 보이다시피 라이브 밴드 공연 가수분들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호텔 라이브 공연의 치명적인 단점은 저녁 늦은 시간에 휴식 및 수면에 드는 투숙객들을 위해 가수 분들이 제목소리로 부르기 어렵다는 점과 저 빨간색 옷 누가 입자고 한거야? 사진대로 입었다면 더 매력이 느껴졌을텐데 조금 웃겼다.


어설픈 춤까지 추는 퍼포먼스였는데 노래에 집중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데 다른 손님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호텔에서 라이브 공연을 들으니 좋은 점은 우버나 그랩을 안 불러도 되고 졸리면 언제든 올라가서 자면 된다는 점이다. 지갑도 필요없이 룸넘버만 적으면 되니 그런 점은 좋다. 물론 체크아웃 때 돈은 내야하지만 말이다.


말레이시아 여행기도 여기서 끝이다. 몇몇 편은 사진이 없어서 못 올렸는데 언젠가 쿠알라룸푸르에 방문하게 되면 그 때 가서 즐기고 포스팅하는게 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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