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3. 20:17ㆍ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우씨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20박을 지내는 동안 디럭스룸에서 6박을 보냈고 14박은 이그젝티브 스윗룸에서 지냈다.
디럭스룸에서 3박을 보내고 이그젝 스윗룸으로 옮겼는데
스윗룸에서 지내는동안 비가 많이 와서인지 침실쪽 천장 페인트가 벗겨져서 룸을 다시 바꿔야했다.
스윗룸으로 옮겨준다고했지만 체크아웃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디럭스룸으로 옮겼다능~
무료 맥주와 탄산음료때문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럭스룸에 있다오니 더 넓게 느껴지더라능!!ㅋㅋ
톰군의 일터~히힛
오래 지낼땐 방에 이렇게 화분이라도 있으면 정신건강에 좋더라능~^^
침실 분위기는 디럭스룸과 비슷하지만 욕실이 좀 더 넓게 빠졌다.
디럭스 룸과 똑같은 침대...ㅋㅋ
이곳은 제리양의 일터?!읭?ㅋㅋ
욕실과 클로짓이 한곳에!!
욕실문이 짐 올리는 곳을 가려 사용하기가 좀 불편했다능~>.<
욕조는 조금 더 크며 세면대는 1개이지만 거실쪽에 게스토용 화장실이 따로 있어 불편함은 없다,
샤워부스와 화장실도 더 넓직해 이용하기 좋았다능~
디럭스 룸 샤워부스는 작다..;;
모양은 똑같지만 길이가 좀 더 길었던 욕조~
욕실이 넓어 이곳에서 스쿼드 했었던 제리양!!!ㅋㅋ
요즘에는 다시 시들시들해져서 아무런 움직임없이 보내고 있다능 ㅠㅠ
디럭스 룸에는 면도기와 가그린이 없어 따로 요청해서 받아 사용했는데 스윗룸에는 기본적으로 놓여져 있다.
장기로 지내다보면 룸 청소를 사,나흘에 한번 하는데 오래 지내다보니 하우스키핑 아주머니가 물을 박스채로 넣어준다.
중국에 와서 박스채 물 넣어주던 곳은 상하이 쉐라톤 외고교 호텔과 우씨 더블트리 힐튼 호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