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해외생활 : 집에서 만들어 먹는 브런치
치앙마이 해외생활 : 집에서 만들어 먹는 브런치 평일에 일하는 톰군, 매일 밖에서 밥을 사먹으니 가끔 바쁜날은 일 끝나고나서야 밥을 먹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집에서 2단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 야채는 태국이 싸지만, 마요네즈나 케찹은 태국이 좀 더 비싸고 계란하고 참치 통조림은 우리나라 가격하고 비슷하다. 빵가격은 어찌보면 한국보다 비싼감이 있다. 초기 비용?이 좀 들어갔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편리하고 일하는 톰군 움직일 필요없고 또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맛있다.^^ 1단 샌드위치는 너무 양이 적어 금방 배고플 것 같고, 3단은 먹기 힘들 것 같아 2단으로 만들어 먹었다. 내가 만드는거라 위생적이고 또 싱싱한 재료로 만드니 맛도 더욱 좋다. 다만, 없는 살림..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