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 차완 리조트에서의 아침
5월 3일 오렌지트리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한 사람당 50밧 하는 하얀색 썽태우를 타고 아오낭을 넘어왔다. 늘 잘 자지만 간만에 룸에서 푹~쉬면서 하루를 보냈다. 보조 문을 열고 나오면 작은 테라스가 있는데, 모처럼 아침 6시 기상해 맑은 공기도 마셔봤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기분 좋았다^^ 넓은 발코니가 있어 아침 체조 하기도 좋고...ㅎㅎ 이전글2011/05/12 - [지난 여행기] - 아오낭 차완 리조트 (room)2011/05/14 - [지난 여행기] - 아오낭 차완 리조트 (Breakfast)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