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젊은 우리를 기억하기를 바래! 방화 (YOUTH)
외국영화인 경우, IMDB에서 평점을 확인하고 영하를 보는데 이 영화는 영어 제목 (youth)으로도 찾을 수가 없어 다음 영화엣서 먼저 본 분들의 리뷰를 보고 괜찮겠다 싶어 보게 됐어요. 아무리 선명한 기억일지라도 시간의 힘은 영화의 내용을 희미하게 하지만 그 안에 뭔가가 저를 이 영화는 꼭 리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방화 (YOUTH) - 출처 다음 영화 중국의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전에도 읽었던 [자비] 또한 문화혁명 시기의 노동자의 삶을 그려낸 소설인데 꽤나 집중을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외에도 [대륙의 딸] 또한 제가 읽었던 책 중에 베스트 안에 드는 책이죠. 역시 중국의 근현대사를 한 가족을 통해 잘 그려냈습니다. 비슷한 책으로 [쑤저우의 연인]..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