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앙타완 호텔 재패니즈 뷔페 (금,토)
Chiang Mai daily life - Duangtawan Hotel Japanese Buffet 우리가 알기론 금~일까지 재패니즈 뷔페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재패니즈 뷔페는 금,토요일만 이고 일요일은 씨푸드 비비큐 뷔페였다. 우리의 계획은 점심에 한인업소에서 한식뷔페를 먹을려고 했었다. 그러나 한인업소의 오랜 내부수리로 인해 우리의 계획은 수정되었다. 저녁을 두앙타완 호텔 재패니스 뷔페로 먹기로 했다. 배는 고프고 한식 먹겠다는 기대감이 컸던 우리는 아쉬운대로 에어포트 플라자로 향했다. 김치찌게와 된장찌게에 공기밥을 추가하여 배불리 먹어 주고 난 간만에 오일 맛사지를 받았다. 맛사지 받을 동안 톰군은 멤버쉽에 대해 알아봤고 열심히 설명 듣고 바로 아래층에 있는 재패니즈 레스토랑으로 갔다. 먹다보..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