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공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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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므앙 공항 (치앙마이 컴백)
치앙마이 해외생활 : 돈므앙 공항 아속역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잡아준 택시를 타고 돈므앙으로~ 에어아시아가 돈므앙 공항으로 이전하면서 돈므앙이 새롭게 꾸며졌다. 불과 6개월만에 스타벅스며 면세점이며 마사지샵이며~ 점점 더 좋아지겠지? 경쟁이 치열했던..ㅋㅋ 처음엔 뭔가 싶어 찍었더니 뒷모습!! 이번엔 제대로 앞모습이 나오게~^^ 경쟁이 치열한 만큼 독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방콕-치앙마이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돈므앙 공항 아쉬운 12시간의 스테이를 끝내고 2시 반에 체크아웃을 했다. 로비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고 돈므앙으로 향했다. 이번에도 택시를 타면서 느낀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경제적인 면에서 유리하다는 거다. 톨비 60밧에 요금180밧으로 총 240밧으로 돈므..
2012.11.16 -
돈므앙 공항-치앙마이공항
Don Mueang Airport & Chiang Mai Airport 딱 맞춰 12시에 체크아웃을 했다. 4시 비행기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로비에서 1시간정도 인터넷을 하고, 호텔 측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고 돈므앙 공항으로 향했다.택시비는 210밧 나와 적당했으며, 미리 예약해 놓은 녹에어 항공에 수화물을 부쳤다. 녹에어 프로모션할 때 예약을 했던 것 같은데(예약해 놓은지 꽤 돼서 기억이 아리쏭~).. 2명 편도로 1,999밧에 예약했었다. 녹에는 한 사람당 15kg로 우리 둘이 합쳐 30kg까지였다. 그러나 우리의 짐무게는 35kg이 넘었다..;; 운이 좋은건지 수속하는 언니가 쿨~하게 넘겨주신다.^^ 돈므앙에서 치앙마이까진 비행기로 대략 1시간거리.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물과..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