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샘 자극 감동영화 레이싱 인 더 레인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카 레이싱 관련 영화는 무척 많다. 하지만 개의 눈으로 들여다 본 레이싱 영화라는 점에서는 독특한 영화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물샘을 자극하게 만드는 감동영화라는 점에서 추천할 수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다. 케빈 코스트너 형님은 어디에? 영화를 다 보고나서도 그가 왜 주연이지, 싶었는데 아차. 강아지 목소리 역을 맡은게 케빈 코스트너 형님이었다는 사실은 안 비밀이다. 안물안궁했다면 쏴리. 영화 : 레이싱 인 더 레인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감독 : 사이먼 커티스 장르 : 드라마 출연 배우 : 마일로 벤티미글리아 (데이 스위프트 역),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브 역), 케빈 코스트너 (엔조 목소리) 영화 내용 몽골에서는 개가 운명을 다하면 사람으로 환생한다고 믿는..
20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