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khong Riverside Hote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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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콩 : 남콩 리버사이드 뷰
치앙콩 여행 : Namkhong Riverside Hotel View - 남콩 리버사이드 뷰 오전 & 오후 - 남콩 리버사이드에서 바라본 오전, 오후의 모습이다. 평화롭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 듯 하다. 태국 북부 도시들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평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치앙콩은 매콩강을 바라볼 수 있어 더욱 정적인 평온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듯 했다. 그리운 옛 시절, 그 때의 추억이여! 관련글 : [지난 여행기] - 치앙콩 남콩 리버사이드 호텔
2011.12.21 -
치앙콩 남콩 리버사이드 호텔
치앙콩 여행 : Namkhong Riverside Hotel - 치앙콩 남콩 리버사이드 호텔 - 종점 치앙콩에서 내리면 많은 뚝뚝 기사분들이 달려온다. 버스에서 내려서 보더까지 굳이 뚝뚝을 안타도 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버스에서 내리면 보더까지는 2킬로 정도이며, 보더, 국경까지 가는 길에 게스트하우스며 호텔들이 있으니 걸어서 숙소를 살펴보는게 더 좋을 듯 싶다. 처음엔 어디로 가야하는지 막막한 듯 싶지만, 버스에서 내리면 차들이 가는 방향으로 길을 잡고 그 길을 믿고 쭉 가면 된다. 200미터 쯤 가면 내가 가는 길이 맞구나~싶을 것이다.^^ 짐이 많고 바로 보더로 가서 라오스로 넘어갈 분들은 뚝뚝을 타는게 좋을 듯 싶고, 짐이 없거나 남는건 체력이고 튼튼한 어깨와 다리를 자신한다면 걸어도 그리 멀..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