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 <클럽라운지>
여느 호텔들처럼 최상층에 클럽라운지가 있어 전망도 좋고 아무때나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종종 들려 마셔줬던 라운지~ 라운지가 있다해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없으면 왠지 서운하다. 우충충한 느낌이지만 냄새가 나거나 그러진 않다. 트윙스가 있었는데 차 마신 기억은 없넹...ㅡㅡ;;; 산책하고 들어와 음료나 아이스커피를 마실때의 행복감이란!!!+_+ 클럽 라운지에서 보이는 전망~ 트윈타워가 시원하게 보이진 않지만 그럭저럭 꽤 괜찮은 전망이다. 아무때나 주문가능한 커피~ 에프터눈 티타임에는 간단한 쿠키와 빵 그리고 과일이 있었던 것 같다. 다녀온지 일년이 넘어가니 기억이 가물가물@@;; 먹을만한 것은 별로 없었다. 2주간 쿠알라룸푸르에서 보내면서 쉐라톤과 르메르디앙 호텔에서만 지냈더니 살이 찌더라. 호텔 생활이..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