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갤럭시 A51 5G, 아이폰 SE2 비교)
시장조사업체 STRATEGY ANALYTICS에 의하면 2020년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삼성의 갤럭시 A51 (4G)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같은 기간 2억 7,500만대였으며 이 중 갤럭시 A51의 점유율은 2.3% 차지했다. 판매량 3위를 차지한 삼성 갤럭시 S20 플러스는 점유율 1.7%로 유일한 플래그십 폰이었다. 같은 기간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은 86%를 차지했으며 아이폰까지 확대하면 1분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폰은 아이폰 11 (판매량 1,100만대)이었다. 삼성 갤럭시 A51은 60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분기 안드로이드폰 판매 탑6를 살펴보면 갤럭시 S20 플러스를 제외하면 모두 중저가 폰이 차지하고 있다. 5월 6일..
202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