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기업은행 환전이야기
서울역 환전 벌써 한국에서의 생활이 3개월 넘었으며 앞으로 떠날 250일 여행이 일주일 남겨두고 있네요. 시간이 10대 보다 20대가 더 빠르게 느껴지고 20대 보다 30대가 더 빠르다는 것을 팍팍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늘 숫자(계산)에 관련된 것은 대부분 톰군이 해결해 주었는데요~ 오늘은 제리양 혼자서 서울역 가서 환전을 해봤답니다.^^ 물론 그 자리에서 이게 환율우대가 된건가 후다닥 계산이 안되지만;; 설마 은행이 절 속이진 않겠죠~^^;;; 늘 일도하면서 은행가서 환전하고 이리저리 여행 계획 세우는 것도 대부분 톰군이 하는지라 제리양도 뭔가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기축통화(달러와 엔화)는 톰군이 미리미리 다 환전해 놨기에 제리양은 자잘한 링깃,싱달러,바트정도만 환전했어요.^^ 이번에는 ..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