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시 꼭 챙겨야 할 국가별 차량공유 택시어플 - 해외에서 호갱 되지 않기!
한 나라의 얼굴인 공항을 나와 가장 처음 마주하는 것이 바로 대중교통이죠. 불편한 비행기에서 갇혀 지내다 입국 심사 받고 수화물 챙겨 나오다 보면 정신이 살짝 혼미해진 상태에서 택시를 이용하게 되는 데요. 가끔 엄청난 바가지에 정말 다시는 여행 안 온다, 며 이를 간 적 한두 번은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 우버 (Uber)와 같은 차량공유 택시어플이 많이 생겼는 데요. 해외 여행시 꼭 챙겨야 할 국가 및 지역별 차량공유 앱 (택시 앱)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 캐나다 미국 앤 캐나다 : Lyft (리프트), Uber (우버) 우버는 전세계에서가장 많이들 사용하는 차량공유 택시앱이니 많이들 아실거에요. Lyft (리프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 잊을 수 있는데 해당 국가..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