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여행 - 끄라비, 란타 섬 여행
1. 끄라비 아오낭 비치 일몰 후 2. 란타 섬 뷰 포인트 3. 아오낭 라일레이 비치 롱테일 보트 끄라비 타운 (게 조형물) 끄라비 타운 Thara Park (타라 파크)에 가면 지역 주민들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꽤 커서 아침에는 조깅하거나 연인이나 가족 산채 겸 간단한 음식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타라 파크에 가면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제가 끄라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에요. 공원을 거닐다 보면 선착장이 보여요. 끄라비 타운에서 피피섬 가는 보트들이 꽤 보이는데 몇몇 여행사는 코로나 기간 폐업한 모습도 보이네요. 이 곳에서 롱테일보트를 타고 일몰 감상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보트 당 가격이라 4~6명 정도 일행이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아오낭에..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