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여행 - 푸켓 한 달 살기 비용 3편 (푸켓 타운)
푸켓타운은 개인적으로 말레이시아 페닝 및 차이나타운 분위기와도 얼핏 비슷한 느낌이 드는 데요. 중국에서 건너 온 화교들이 많이 살고 있어 중국풍의 옛 집들이 많기도 하고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에서 볼 수 있는 바쿠테 (태국에는 남부식 바쿠테가 있어요) 및 여러 중국식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그런 듯 합니다. 오늘은 푸켓 한 달 살기 마지막 편으로 비용 및 푸켓타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푸켓 타운 4박 - 더 틴트 앳 푸켓타운 실제로는 방타오 들어갈 때 2박, 마이카오에서 나와 방콕으로 들어갈 때 2박 이렇게 숙박했어요. 잠시 거처가면서도 푸켓타운 분위기나 맛집 등은 가고 싶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더 틴트 앳 푸케타운 (위치가 좋아요)을 선택했어요. 사진은 태국 유명한 사람들이 다녀간 곳인가? ..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