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7개 노선 퍼스트클래스 줄이는 이유 및 퍼스트클래스 (일등석) 미운영 노선 및 기재는?
대한항공은 에미레이트 항공과 더불어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많은 항공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데요. 6월 1일부터 국제선 27개 노선의 일등석 (퍼스트클래스)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중장거리 비인기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 및 단거리 노선인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의 단거리 항공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징, 오사카,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하노이 등 주요 노선에 한해 일등석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The Korean Herald) “We decided to apply two class seat options for flights to tourism destinations where t..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