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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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787 드림라이너 30대 구매 발표 및 드림라이너 구매 금액은 얼마나 될까?
대한항공은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63억 달러를 들여 보잉 787-10과 787-10s 각 10대 총 20대를 보잉 787-9 10대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총 30대를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은 ALC로부터 787-10s 10대를 임대 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2017년 드림라이너로 불리는 787-9s 10대를 도입한 이래 이번 인수를 발표하면서 총 40대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기존 ● 787-9s : 10대 그렇다면 787 드림라이너의 구매 금액은 어떻게 될까요? 추가 - 구매 금액 : 63억 달러 ● 787-9 : 10대 ● 787-10 : 10대 ● 787-10s : 10대 조원태 회장은 이번 인수 발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연료 효율을 25% 향상시킨 것 ..
2019.06.19 -
대한항공 27개 노선 퍼스트클래스 줄이는 이유 및 퍼스트클래스 (일등석) 미운영 노선 및 기재는?
대한항공은 에미레이트 항공과 더불어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많은 항공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데요. 6월 1일부터 국제선 27개 노선의 일등석 (퍼스트클래스)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중장거리 비인기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 및 단거리 노선인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의 단거리 항공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징, 오사카,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하노이 등 주요 노선에 한해 일등석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The Korean Herald) “We decided to apply two class seat options for flights to tourism destinations where t..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