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맛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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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왕싸이 씨푸드 레스토랑
Krabi Restaurant - Aonang Wang Sai Seafood 아오낭 비치에서 노파랏 타라 비치로 넘어갈 때즘 위치한 왕싸이 씨푸드 레스토랑. 살라 탈레이 리조트 근처이기도 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다. 외국인보다 현지인들이 많았고, 각종 모임하는 듯한 단체 손님들이 많았다. 비치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간단하게 칠리 블루 크랩과 야채 해산물 볶음을 먹었다. 후식으로 아이스커피를 마셨는데~역시 타이 커피는 너무 달다^^;; 요새는 고기도 별로 안땡기고 단 음식도 안 땡긴다. 근데 살은 안빠진다....ㅋㅋ
2011.05.15 -
끄라비 씨푸드 레스토랑
- Baitoey Seafood Restaurant - 뿌빳퐁커리 드디어 먹어봤다. 태국 방문만 4번째인데...이 유명한 걸 이제서야 먹다뉘....!ㅋㅋ (쏨땀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다지요~^^;;) 우리가 늘 산책하는 코스 강변라인에 자리잡고 있다. 좀 더 설명하자면, 짜오파 피어에서 타라파크 쪽 산책로를 따라서 오다보면 씨뷰호텔이 보이는데 바로 그 옆 쪽에 자리잡고 있다. 강변을 바라보며 분위기 좋~게 맛난 요리를 먹을 수 있지만.. 여기도 역시 오픈형이라 모기에게 수혈하기 좋다...^^;; 하지만 모기에 뜯기더라도~저렴한 가격과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라 끄라리에 온다면 꼭 한 번 가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뿌빳퐁커리 한 접시에 150밧으로 매우 저렴했고 소스맛도 좋았으며 꽃게안에..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