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및 국내주식 올해 저점 가능성 여부

사진은 태국 후아힌 바다입니다.

 

미국 기준 전저점 이탈할 것으로 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더 빠졌네요. 그럼 여기까지 왔으니 미국주식, 국내주식 저점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QQQ : 월봉 60일선이 250입니다.

 

SPY : 월봉 60일선이 338.5 ~ 339입니다.

 

나스닥 종합 (IXIC)나 US500 (S&P500)으로 보면 5~7% 정도 더 빠질 수 있지만 저점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영역이지 맞출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뷰 :  오늘 크게 하락하면 금요일 또는 월요일이 마지막 하락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개별종목 보다는 지수 INDEX 레버리지 미국 또는 국내 ETF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다만 올해 최저점보다 내년 최저점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은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틀릴수도 있지만 지난 수익 글에 워낙 반등에 대한 확고한 개인 뷰를 밝힌 바 있어 추가 글을 올립니다. 모두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 10월 14일 오전 5시

 

CPI 발표 이후 크게 하락 한 뒤 더 깊은 바닥을 보지 않고 반등 후 상승 마감했는데.. 찐반등의 시작일수도 올해 최저점 나온 것일 수도 여기가 페이크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확률 5:5겠네요. 워낙 변동성이 심해서 어느 정도 감안하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