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탄부리 호텔 (Thanburi Hotel) - 위치 좋고 깨끗한 호텔

2020. 3. 28. 11:04톰군/톰하 별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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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톰하의 별별 호텔을 소개합니다.

 

태국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라오스를 여행할 때 머물렀던 우돈타니 탄부리 호텔 (Thanburi Hotel) 숙박 후기입니다.

 

우선 호텔의 최대 장점 및 매력을 두 가지 꼽으라면 첫 번째로는 위치, 두 번째로는 최근에 지은 듯 쾌적한 호텔 시설 및 깨끗하고 현대적인 객실 룸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실제 머물며 경험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탄부리 호텔 (Thanburi Hotel)

 

1. 위치

 

우돈타니가 농카이나 러이 (르어이) 등 주변 지역에 비해서는 분명 큰 도시이긴 하지만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부근이 메인 지역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꽤 단조롭습니다.

 

탄부리 호텔은 센트럴 플라자 (센탄) 쇼핑몰과 버스터미널 (라오스 및 농카이, 방콕행 버스)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약 6~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심지인 기차역과 UD 타운  야시장이 열리는 곳과도 도보로 15분~20분 거리입니다.

 

저녁 야시장이 열리는 UD 타운은 우돈타니 기차역 부근에 위치해 있어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곳이며 센트럴 플라자와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곳에서 우돈타니 기차역 (UD 타운)까지가 우돈타니에서 사실상 가장 메인 지역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외 여행 지역은 오토바이나 차를 렌트해야 갈 수 있을 정도로 꽤 거리가 있지만 그랩을 이용해 다닐 수 있습니다.

 

 

2. 모던한 룸과 쾌적한 호텔 시설 (스탠다드 룸, 욕실, 로비 및 피트니스, 조식)

 

스탠다드 룸

 

 

우선 제가 예약해 머문 기본 객실인 스탠다드 룸만 보더라도 깨끗합니다.

 

방 크기가 26 스퀘어 미터인테 여행용 캐리어 2개를 모두 펼쳐 놓았는 데도 객실 공간에 여유가 있었어요. 보통 다른 호텔의 경우 같은 크기인데도 캐리어 펼쳐놓으면 발 디딜 곳 없는 곳도 있었으니 탄부리 호텔 객실이 더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작게나마 발코니도 있어 간단한 옷 등은 샤워하면서 세탁해 발코니에 말릴 수 있었어요. 워낙 더운 태국인지라 반나절이면 빨래 다 마릅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객실 룸에 커피포트가 없어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돈타니 히소 플레이스 호텔에 머물렀을 때에도 같았기에 탄부리 호텔에서는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됐습니다.

 

그런데 우돈타니 호텔은 왜 커피포트가 객실 룸에 없을까요? 프론트 데스크에 말하면 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객실에 제공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욕실

 

 

욕실 공간은 보시다시피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고요. 샤워젤, 샴푸, 비누, 샤워캡 등 기본적인 욕실 어메니티도 제공됩니다. 

 

욕실과 침실은 한국 여행자분들이 꽤 예민하게 살펴보는 곳 중 하나죠. 한국분들 후기에 깨끗하다, 평가를 내린 곳은 믿고 머무를만 한데요. 탄부리 호텔 깨끗하고 모던한 곳으로 강추하는 호텔입니다.

 

쾌적한 로비, 피트니스, 조식

 

로비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프론트 데스크가 놓여져 있고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방향으로 이동하면 수족관과 작게나마 피트니스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반대 방향으로는 게스트들이 앉아 쉴 수 있는 소파와 그 뒷편으로 레스토랑이 갖춰져 있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비 올 때 쓸 수 있는 우산이 있는데 이게 개인용인지 호텔용인지는 모르곘네요. 호텔 로고가 있는 우산이 아니여서 긴가민가한데 아마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잘 꾸며놓은 콘도 (아파트먼트) 느낌입니다.

 

조식

 

 

아침 식사 시간 : 아침 7시 - 10시 30분

 

조식1인 100 바트를 냈습니다.

 

여행사 사이트에서 미리 조식을 포함해 예약하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저희는 탄부리 호텔에 이틀을 머무르는 데 첫 날 아침을 다른 호텔에 머무는 친구와 함께 하기로 했기 떄문에 둘째 날만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았는 데 특히 미역국이 있어서 아주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흠이라면 너무 짜긴 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먹게 된 미역국인지라 만족했어요.

 

종류는 많지 않지만 1인 100바트 조식 뷔페치고는 알차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야채 샐러드도 꽤 잘 나오고 커피 머신도 있어 여러 종류의 커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라오스 육로 여행을 가거나 우돈타니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위치 좋고 깨끗한 탄부리 호텔 (Thanburi Hotel)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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