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 차완 리조트에서의 아침

2011. 5. 14. 23:24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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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오렌지트리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한 사람당 50밧 하는 하얀색 썽태우를 타고 아오낭을 넘어왔다.
늘 잘 자지만 간만에 룸에서 푹~쉬면서 하루를 보냈다.
보조 문을 열고 나오면 작은 테라스가 있는데, 모처럼 아침 6시 기상해 맑은 공기도 마셔봤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기분 좋았다^^
넓은 발코니가 있어 아침 체조 하기도 좋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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