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다.

2017. 12. 18. 12:38생활정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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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실제 시작은 2011년 무렵부터 했네요.


별 인기도 없고 관리도 안 되는 블로그라 몇 번 갈아 엎을 생각도 하고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남아 지금껏 포스팅 하고 있지만 일정한 일 1,000명 방문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부모님이 아프셔서 몇 년 손에서 놓고 개인 사정으로 몇 년 손에서 놓은 뒤 더더욱이나 사람이 찾지 않는 블로그로 변했지만 그래도 올 해 5월 부터 다시 글을 쓰면서 조금씩 유입되는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럼 제 블로그 광고 수입을 공개해봅니다.



한 달 광고 수익이 이 정도도 많이 늘어난거에요~ㅎ


지금껏 구글 애드센스 외에는 다른 광고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어디가 나은지 이런 건 모르겠네요.



5월에 다시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면서 한 달 수익이 그나마 올라섰고 그 이후로 계속 증가 추세이긴 하나 여전히 수익이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이에요. 



주간 방문자 수가 일 평균 7~800명이 넘는 수치임에도 수익은 형편없어요.

하지만 블로그 운영 및 마케팅으로 괜찮은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 분들이 많이 계셔서 요새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도 블로그 콘텐츠 내용을 제대로 확립하고 양질의 내용을 담아 다듬어 나가면 어느 정도 안정된 기반을 갖지 않을까 하고요.


일단 개인적 평가를 내리자면 현재 제 블로그는 뭔가 많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까지는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취미 및 개인적 만족감을 위한 포스팅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에 방문하여 글을 읽는 분들의 편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었죠.


실제로 많은 양의 포스팅 글이 있지만 상호 연관성 있는 글들을 묶는다든지 어떤 블로그의 검색 노출이나 키워드, 광고의 효율적인 분석 등 이런 기본적인 노력 조차 전혀 하지 않았어요.


여행 블로그 포스팅은

결국 정보를 찾으러 들어 온 사람들에게 글을 읽게 만드는 문장력과 눈을 사로잡는 사진들

그리고 계속 머무르며 다른 흥미로운 글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성을 제공해야 하는데요.

현재 제 블로그에는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최근 들어 다른 블로그를 추가 개설해 몇몇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요새 드는 생각은 새로 만든 블로그들도 지금 이 곳의 블로그처럼 별 준비없이 쓰다가는 그냥 이와같은 비효율적인 블로그로 전락하고 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결국 양질의 콘테츠와 사람들이 필요하는 정보를 얼마나 제가 제공할 수 있느냐고 중요하겠죠.

그리고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역량 또한 필요할 듯 하고요.


그래서 오늘부터 블로그 마케팅 공부도 하고 효율적인 블로그 관리도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제 자신을 계발하고 취미를 수익으로 창출할 수 있는 블로거로 발전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껏 노력없이, 공부없이 뭔가를 했다면 앞으로는 더욱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디지털 유목민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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