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8. 19:49ㆍ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여느 호텔들처럼 최상층에 클럽라운지가 있어 전망도 좋고 아무때나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종종 들려 마셔줬던 라운지~
라운지가 있다해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없으면 왠지 서운하다.
우충충한 느낌이지만 냄새가 나거나 그러진 않다.
트윙스가 있었는데 차 마신 기억은 없넹...ㅡㅡ;;;
산책하고 들어와 음료나 아이스커피를 마실때의 행복감이란!!!+_+
클럽 라운지에서 보이는 전망~
트윈타워가 시원하게 보이진 않지만 그럭저럭 꽤 괜찮은 전망이다.
아무때나 주문가능한 커피~
에프터눈 티타임에는 간단한 쿠키와 빵 그리고 과일이 있었던 것 같다.
다녀온지 일년이 넘어가니 기억이 가물가물@@;;
먹을만한 것은 별로 없었다.
2주간 쿠알라룸푸르에서 보내면서 쉐라톤과 르메르디앙 호텔에서만 지냈더니 살이 찌더라.
호텔 생활이 늘어나면 먹는 것을 스스로 조절해야 한다.
막 먹어대면 대책없다능~>.<
작년 6월까지 호텔에서만 쭉 지냈더니 살이 많이 쪄서 요즘은 샐러드 위주로 식이를 조절한다.
남들은 호텔에 오면 이것저것 많이 먹지만 호텔에서 쭉 생활하면 오히려 많이 먹지 않게 되더라~^^;;
페트로나스 타워도 보이고 KL타워도 보이고~
해피아워 시간에는 각종 주류가 제공되는데 칵테일도 만들어주는 것 같다.
마셔보진 않았지만~ㅎㅎ
주류에 어울릴만한 치즈들!!
핑거푸드와 핫푸드 등등 요기될만한 음식들이 나온다.
쥬스는 생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 주는데 이런 호텔이 은근 드물다!!
갈아주는 쥬스라서 엄청 마셨다능~+_+
조식당에도 야채랑 과일을 섞어서 직접 갈아주는 섹션이 있다.
사과 생과일 쥬스~
아~침고여~>.<
맥주도 무한 제공되지만 1~2잔 마시면 꽐라꽐라~ㅋㅋ
어떤 날은 쥬스만 어떤 날은 맥주만 어떤 날은 와인만~^^
길게 머물다보니 음식들이 살짝 질리긴 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던 해피아워였다.
최근에는 라운지 없는 호텔을 자주가서인지 더욱 좋아보이는 듯~^^;;;;
야채와 견과류를 보일때마다 챙겨먹는다.
한국에서 지내면 이상하게 야채를 잘 못 먹는 것 같다.
아몬드는 떨어지지않게 사와서 꼬박꼬박 먹어주는데~흐흐
한국에 들어온지 한달이 살짝 안되었는데 조식 금단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ㅋㅋㅋ
7월1일에 콘래드 호텔 예약을 해놨으니 가면 건강식으로 챙겨먹어야지~>.<
해피아워에 김밥이 나오면 완전 좋다능~^^
요리는 로테이션으로 자주 바뀌었다.
아직 식전인데 라운지 포스팅을 하니 배가 급고파진다..^^;;
얼른 끝내고 저녁 먹어야지~>.<
새우살이 그대로 씹히는 딤섬이 나와서 완전 좋아했었다능~^^
맛이 좋아서인지 손님들이 죄다 가져다 먹어서 금방금방 사라졌다능!!ㅋㅋ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사진에 보이는 음식이 한번에 제공된 음식이 아니다.
하루에 나오는 핫푸드는 2가지 정도~
대만식 된장 짜장면이 나온 날도 있었는데 정말 맛있더라.
카푸치노를 주문하면 사발커피가 나온다~
ㅋㅋㅋㅋㅋ
커피 마시고 배뻥~
라운지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 사진을 찍는 것도 잊지 않고 찰칵~
KL이 야경이 이쁜 도시는 아니지만 트윈타워쪽은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질리지 않더라,
내 노트북에만도 수천장의 트윈타워 사진이 있는 것 같다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