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오위안 공항 <더 모어 프리미엄 라운지>

2014. 6. 17. 21:42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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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는 스쿠터 항공은 터미널1에서 출발한다.

스쿠터 항공 체크인 카운터는 출발 3시간전부터 열려 가자마자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우리가 2번째 체크인 손님!!ㅎㅎ

 

카드로 이용할 수 있었던 라운지는 더 모어 프리미엄 라운지~

에바라운지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나하 공항 하나라운지에 비하면 아주 좋다!!ㅎㅎ

앞으로 하나라운지같은 라운지는 만나기 싫다...-_-;;;

 

 

 

 

 

 

왠일로 오픈시간이랑 마감시간을 찍었네?ㅎㅎ;;;

제리양은 친절한 블로거가 아니니....;;;

 

 

 

 

 

 

이 사진은 맨 마지막에 찍은 사진인데

이곳은 원래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가 보다.

직원이 안된다고;;;

근데 난 벌써 다 찍었는데~~~>.<

 

 

 

 

 

 

자리도 널널~

가구들이 엔틱스럽긴 했는데 막 고급지고 그렇지는 않더라~^^;;

 

 

 

 

 

 

요리가 서브되는 공간에 테이블이 있어 좀 불편하다.

사람들이 많을땐 음식 담기 불편할 듯~

 

 

 

 

 

 

우리가 나갈때즈음 사람이 조금 몰리기 시작했다.

 

 

 

 

 

 

누들 섹션인데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제리양이 갔을땐 먹어볼 수 없었다.

제리양은 사발면을 ㅠㅠ

 

 

 

 

 

 

국수 먹을 수 있는 시간대~

 

 

 

 

 

 

예전에 비해 한국 들리는 횟수가 많아져서 이제는 한국에 들어간다고 설레진 않더라능~히힛

한식을 먹고 싶은 생각도 줄어들었다.

 

 

 

 

 

 

짜장맛이 90% 나는 된장짜장에 밥을 비벼 슥싹슥싹~냠냠~

 

 

 

 

 

 

같은 군고구마일텐데 에바라운지에 있는 것과 맛이 다르다.

퍽퍽하고 맛이 없어 ㅠㅠ

 

 

 

 

 

 

군고구마 한 입 먹고 와인 한모금 마시고...

그렇게 꾸역꾸역 군고구마를 먹었다;;

 

 

 

 

 

 

맥주는 딱 한종류만 있다.

요 맥주 맛없는건데...-_-;;;

 

 

 

 

 

 

제일 만족했던 메이지 녹차 아이스크림~+_+

아이스크림만 두번 먹었다~^ㅠ^

 

 

 

 

 

 

부실한 조식먹고 배고팠는데 먹고나니 그래도 힘이 난다~^^

누들섹션이 열렸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더라능~>.<

 

자~

먹었으니 한국 가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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